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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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실제 세계에서의 인간
3.1 인간의 정의
3.2 인간의 기원
3.2.1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3.2.2 창조설
3.3 인간의 생태
3.3.1 신체적 특징
3.3.2 소통 수단
3.3.3 주요 서식지
3.3.4 사회적 특징
3.3.5 짝짓기 및 출산
3.4 인간에 대한 평가
3.5 종류
3.6 신체부위
3.6.1 남녀 공통
3.6.2 남성에게만 있는 부위
3.6.3 여성에게만 있는 부위
3.6.4 신체에서 생성되는 부산물 및 노폐물
4 가상 매체에서의 인간
4.1 인간에 대해 개성적인 정의를 내린 작품 목록
4.2 인간들의 기원에 대한 창작물 속의 설명
5 관련 항목

1 개요

너 나 그리고 우리
척색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상과 사람과 사람아과 사람족 사람속에 속하는 종인 호모 사피엔스를 이르는 말. 학명은『Homo sapiens』. 당신을 포함해 지금도 당신의 주위 곳곳에 있을 생물. 만약 당신이 이 항목과 관련이 없다면, 지금 즉시 위키 게시판이나 국립과학원 홈페이지 등에 꼭! 글을 남겨주기 바란다.

털이 많고, 등이 구부정하고, 주먹도끼를 든 모습에서 창을 든 모습까지는 수십만년이 걸렸으나, 을 든 모습에서 컴퓨터까지는 수만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제 컴퓨터 다음은 스마트폰인가?

2 설명

현생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 직역하면 '슬기슬기 사람'이라는 뜻이다. 학명과 실제 생활사의 부조화 이것은 3명법으로 된것으로 호모는 속명, 앞의 사피엔스는 명, 뒤의 사피엔스는 아종명을 가리킨다. 여기에 명명자의 이름까지 붙여서 Homo sapiens sapiens Linne[1] 혹은 Homo sapiens sapiens L. 이라고 표기할 수 있지만 보통 명명자의 이름은 생략한다.

현재 인간은 지구상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이전에는 Homo sapiens idaltu 같은 다른 인류의 아종도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도 종의 정의상 인류라고 부를 수 있다. 그 외에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플로렌시스가 인류에 속하는지 아니면 다른 종인지, 학계에서 연구가 진행중이다.

유전자 분석을 해 보면 유전적 다양성이 멸종위기종인 고릴라보다 적으며, 호모 사피엔스 역시 한차례 멸종위기를 겪고 소수가 남아 현재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재 그 개체 수는 매우 많아져서 2011년 10월 31일 70억을 돌파하였다. 개체 수가 계속 늘어 200억 이상이 될 거란 전망도 있지만 현재는 인구증가율이 점점 줄어 현 상황을 유지하거나 많아야 100억 사이를 넘나들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은하 변두리에 위치한 평범한 항성 태양을 중심으로 하는 행성계 내 제3행성 지구에 서식하는 척추동물로, 타고난 물리적 신체적 조건은 비슷한 덩치의 다른 동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그지없으나 대신 지능을 발달시켜 다른 동물들에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여 결국은 생태계의 최정점인 지배자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의 이용-농경 혁명-산업 혁명의 3단계 혁명을 거쳐 지구의 역사에 비해 찰나라고 표현하기에도 짧은 시간만에 행성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종이 되었다. 그리고 지구에 헬게이트를 연 유일한 생물이 되었다.

3 실제 세계에서의 인간

3.1 인간의 정의

본래 인간(人間)은 사람의 사이. 즉 인간사회를 일컫는 단어였다. 그러나 지금은 의미가 변해 한국일본에서는 사람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같은 한자문화권이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러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다. 덧붙여 한국어에서는 인간과 사람이 미묘하게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사람 항목 참조.)

조직사회를 이루고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면서 생활을 한다. 이같은 생활방법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것은 아니고 각자가 생후에 사회에서 습득하며,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신체적 특징은 생물로서의 유전법칙에 의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해지지만, 생후에 습득한 언어나 기술은 사회를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다. 생후에 획득한 신체적 형질(形質)은 다음 대에 유전되지 않지만, 어떤 세대에서 발명되고 개선된 생활기술은 다음 세대에 계승되고 발전한다. 이 같이 신체의 진화와 생활기술의 진보는, 각자에 따라 발전의 방법을 전적으로 달리하고 있다.

3.2 인간의 기원

현생 인류는 민족간의 분쟁 문제로 바람 잘 날이 없지만, 사실 16~20만년 전 무렵 아프리카에 살던 수많은 인류의 조상격인 유인원 종류들 중 나무에서 내려오면서 수많은 짐승들과의 오랜 전투로 살아남기 위해 더욱더 지능이 교활해지고 발달하게 되어 현재 호모 사피엔스로 명칭되는 수천명 가량의 소규모 부족에서 갈라져 나온 형제들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아갔고,각 지역마다의 환경적인 차이로 이들이 다른 지역에 있던 네안데르탈렌시스나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별칭 "호빗") 등 많은 인종과 접촉, 이들 중 일부를 흡수 및 멸종시킨 결과 최종적으로 현생 인류가 형성되었다고 보고 있다. 결코 인류가 지능이 발달하게 되어 생태계 최정점의 지배자가 된것이 그냥 이루어 진것이 아닌 다른 동물들과의 역경이 기나긴 지능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이루어진 산물이다.

그 중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렌시스와의 관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에 있는 호모 사피엔스네안데르탈인 항목을 참조하자.

초기의 인간은 어느 쪽의 발전도 완만했으나, 생활기술의 발전은 점차 그 속도를 빨리하여 생물로서의 진화를 앞지르게 되었다. 이러한 인간 특유의 생활기술도 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역시 인간이 동물로서의 삶을 영위함에 있어 이를 보충하기 위한 생물로서의 특성에 기인한 것에 불과하다.

일찍이 지혜를 간직한 뇌의 발전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답게 하는 근원이라고 간주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화석인류(化石人類)와 문화유물에 나타난 증거에서, 이족직립보행(二足直立步行)에 알맞게 먼저 신체구조가 변했고, 뇌는 이보다 늦게 발달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그리하여 인간의 생물로서의 특성에 바탕을 두고 성립된 생활기술은 반대로 생물로서의 진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었고, 인류의 시조(始祖)로 추측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지구상에 출현한지 300만년에 이르러 오늘날 지구상에 널리 퍼져, 독특한 생활을 영위하는 인간 세계를 나타나게 하였다.

3.2.1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는 이전에 등장했던 인류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뒤떨어지는 신체적 능력을 갖추었으나, 생존시기가 겹치는 네안데르탈인(네안데르탈렌시스)과의 경쟁에서 승리.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직접 조상이 되는데 성공했다.

네안데르탈렌시스는 자신들보다 큰 매머드고래등을 사냥했고, 덩치는 호모 사피엔스와 비슷했지만 훨씬 다부졌으며, 뇌용량은 최대 1.8리터로 최대 1.4리터였던 호모 사피엔스보다도 컸다.(하지만 부피보다는 뇌의 주름이 지능에 더 중요하다고 한다. 단적인 예로 코끼리는 뇌의 무게가 5kg나 된다.)

그러나 호모 사피엔스는 뛰어난 기술적 발전을 통하여 육체적인 단점을 메꾸었는데 이들의 기술력을 당시 기준으로 보면 을 들고 싸우는 곳에 기관총을 들고 나타난 것과 비슷한 레벨의 급격한 기술적 발전을 보였다고 한다. 결국 호모 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렌시스를 멸종시키는데 성공했고 이때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일부를 흡수한 덕분인지 모르겠으나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경우 뇌용량은 평균 1.5리터다.

그러나 이 의견은 비교적 최근까지는 정설이었으나 이후 정확하지 않다고 여겨졌으며, 대체의견으로 호모 사피엔스에 앞서 먼저 유럽에서 생활하던 네안데르탈렌시스인들이 단순한 환경악화 탓에 인류와 접촉하기 전 멸망했다는 학설이 힘을 얻었었다. 화석기록의 시대 차이가 많이 나서라나…. 때문에 교배설은 힘을 많이 잃는 듯 했으나, 그리스 페트랄로나에서 둘의 특징을 모두 갖춘 두개골이 발견되면서 다시 힘을 얻었다. 근데 또 최근에 유전자 감식결과에선 네안데르탈렌시스인의 유전정보가 거의 없다고 밝혀지는 등 이쪽 계열은 의견이 매우 분분한 상태다…. 사실 이 모든 건 화석정보가 너무나 불충분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으로, 정말로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기 전까진 반복될 수 밖에 없는 문제다.

혹은,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분업을 하지 못한 반면 호모 사피엔스는 분업의 흔적이 흔히 발견되는 등, 경제적 생활수준과 방식이 낙후된 탓에 네안데르탈렌시스는 자연도태 되었다는 설도 있다.

현재 뇌 용량의 크기는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에 와서는 호모 사피엔스, 또는 네안데르탈렌시스의 뇌 ㅡ용량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키는 계속 커지고 있는데 이는 나아진 영양분 공급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키가 커지는 것에 반해 턱 크기와 이빨 갯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혀먹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3.2.2 창조설

이라는 분들이 오래 전에 창조를 했다는 설도 꽤 보편적이다.[2]
가장 유명한 설로는 유일신 야훼가 만들었다는 설이 있으며, 이 설에 따르면 최초의 인간은 아담이라는 으로 만든 존재와 그의 갈비뼈로 만든 이브(하와)라는 여성이라고 한다. 아담과 똑같이 흙으로 만든 릴리스라는 옵션이 붙기도 한다.

또한, 한국에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못지 않게 유명한 설로는 역시나 유일신인 알라[3]가 만들었다는 설이 있으며, 아담과 이브와는 달리 애초 제작부터 '완전한 형상'으로 만드셨고, 이렇게 만들어진 인간의 궁극적인 삶의 이유는 교리에 따라 살다가 종국에는 '신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참조]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에 따르면 FSM께서 천국맥주화산에서 거하게 취하신 후 첫날에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한다.어디사는 어떤 분과 다르게 첫 날에 바로 짓는 호쾌함

3.3 인간의 생태

인간의 생태는 빠르게 급변하는 부분으로서, 아래 정보는 21세기 초를 기준으로 한다.

3.3.1 신체적 특징

몸 길이는 정상 상태의 성체의 경우 일반적으로 1.5~1.8m 정도. 평균적으로 암컷보다는 수컷이 더 크다. 체중은 성체를 기준으로 50~120kg 수준. 물론 질병과 영양분 섭취 등의 문제로 제법 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수명은 A.D. 부터 19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평균 40년 정도였으나 19세기 후기 산업혁명 이후 20세기까지 60년이었으나 평균수명이 80년이 되기까지 기간이 매우 짧아졌다. 현재는 위생 개념의 발전과 영양의 충분한 보급, 그리고 덤으로 의학의 발달로 무리마다 차이가 있지만 60~90년 수준. 보통 남성의 경우 평균수명 71년 여성의 경우 평균수명 78년.

참고로 암컷의 수명이 더 긴 편인데 돼지, 사람 등의 경우 수컷을 거세하면 평균수명이 더 늘기 때문에 생식기관 덕에 에너지를 더 소비하여 수명이 줄거나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신진대사가 빨라서일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이것은 생물학적으로도 영향이 있지만 사회적으로도 남성이 위험에 노출되는 가능성이 월등이 큰 이유도 있다.

현존하는 동물들과 비교했을 때 특이한 점을 고르자면 직립보행으로 현존 동물 중 가장 뛰어난 직립보행을 자랑한다. 그러나 아직은 몸이 완벽한 직립보행으로의 진화가 덜 되어서 위하수, 빈혈, 허리디스크 같은 난치병이 난무하며, 상당수 항문 질환도 직립보행이 간접적 원인을 제공한다. 게다가 출산 실패율이 높아 보통 포유류보다 출산시 사망율이 높다. 또한 두개골이 거대한 것 역시 출산 실패율을 높이는 한 원인이 된다.

반면 직립보행은 기존의 다족보행보다 매우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시에는 매우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략 1km를 걸을 때 비스킷 1개 분량 정도의 에너지가 덜 소모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걸어서 살 빼기는 더 힘들다

지능 역시 이 직립보행의 부산물이라는 학설도 있으나, 많은 진화심리학자들이 지능은 여러 환경 또는 인간과의 상호작용에서 만들어 낸 잡다한 모듈, 즉 부산물이 아닌 적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쉽게 말해 다른 동물보다 압도적인 지능은 그냥 얻어진게 아닌 신체적으로 다른 동물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교활해지고 효율적으로 사냥하며 계속 발달하며 자연적으로 적응하게 되어 지능이 발달하게 된 것이다. 인류의 조상격인 원숭이류의 영장류 종이 나무에 내려오면서 수많은 맹수들과의 싸움으로 인해 얻어진 결과이다.

장거리 이동에 능숙한 종족답게 오래 달리기에 특화된 신체를 지니고 있다. 허나 지구력은 뛰어나지만 진화가 덜 되서 그런지 속도는 느린 편이다.(그리고 빨리 뛰는 것이 생존에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이 된 이상 인간의 달리기 속도가 자연 선택에 의해서 개선될 일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뛰는 방식에 따라 최대시속이 60~80km/h에 이를 수 있다는 이론도 있긴 하지만 이는 인간 중에서도 달리기에 종특화된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일 뿐이며, 평균적으로는 빨리 뛰어봐야 시속 20~30km/h정도로 자연계에서는 매우 느리다.

피부는 입술의 경우 0.1mm. 허벅지의 경우는 6mm로 위치에 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0.2mm에 불과해 매우 얇은 편으로, 햇빛이나 수분에 장시간 노출시 손상된다. 그러나 다양한 종류의 섬유를 이용한 이라는 것을 만들고 착용해서 피부를 보완하는 것에 성공했다.

덕분에 사막이나 툰드라 지대까지 서식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우주에서도 단기간이나마 거주한 바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신체를 보호하기도 하는데 방독면이나 화생방보호의 등을 이용하여 유독물질을 막을 수도 있고 방탄복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척추동물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운동에너지를 지닌 물체를 막아내기까지 한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환경을 인간에 맞게 변화시키는 기술이 높은 부족일수록, 옷을 신체보호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적극 이용하고 있다. 이 때 보통 암컷의 경우 화려한 옷을 착용하며 이 옷을 보고 서로를 평가하기도 한다.

비슷한 크기의 포유류 중 근력이 매우 약한 것으로 평가되나 이라고 자칭하는 앞발을 이용하여 만든 도구들 덕분에 떨어지는 근력을 상당부분 보완하는 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 가설에는 반대 가설도 존재한다. 도구 덕분에 떨어지는 근력을 보완한 게 아니라, 복잡한 도구를 다루기 위해서 정교한 움직임이 필요했고, 그 정교한 움직임과 반비례해서 근력이 떨어졌다는 것…. 즉, 도구가 근력을 보완하는 게 아니라 도구 때문에 근력이 떨어졌다는 견해도 있다.

…아무튼, 이 손은 현재까지 발견된 동물들 중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움직임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별의별 도구들을 다 만들어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내고 있다.

이라는 도구를 무기로 사용하면 지구상의 모든 육상동물을 제압할 수 있으며, 덕분에 현재 지구상 동물 중 먹이사슬 최상위에 존재한다. 아니, 그보다는 먹이사슬에서 벗어났다고 보는 게 더 옳을 것이다. 총 등의 무기가 없이 먹이사슬에서 정상적인 위치는 그리 높지 않으니. 다만 이 분이나, 이런 분, 이런 분은 논외다.

도구를 이용하여 인간의 신체로는 불가능한 활동까지 시도할 수 있으며, 식물처럼 산소를 만들어낸다던가 심지어는 핵분열이나 핵융합을 유도하는 행위까지 가능하다. 또한 '전자' 따위의 물질도 제어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여 신체 뿐만 아니라 뇌를 대신하는 도구까지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지구에서 나가 사는 방법보다 지구를 날려버리는 방법을 먼저 알아내기도 했다.[6][7]

현재까지 발견된 생물 중 가장 지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그것이 최종적으로 생태계를 지배하는 최정점이 되었다. 이렇게 뛰어난 지능을 가지지만 그 덕분에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다.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

3.3.2 소통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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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의 경우 보통 시각을 통해 상대방을 확인한 뒤 목 부위에 있는 살덩어리인 성대를 울려 상대의 청각에 전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사회마다 그 언어가 다르며, 태어난 후 5살 이내에 자신이 속한 사회의 언어를 대부분 익히게 된다. 인간의 언어는 다른 동물에서는 볼 수 없는 결정적인 차이점 가운데 하나이다. 또한 언어는 정보전달의 목적 이외에도, 강력한 수직적 상하관계를 설정하여 '무리 생활'(조직 사회)을 유지/보존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의사소통의 경우 보통 시각을 통해 상대방을 확인한 뒤 목 부위에 있는 살덩어리인 성대를 울려 상대의 청각에 전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사회마다 그 언어가 다르며, 태어난 후 5살 이내에 자신이 속한 사회의 언어를 대부분 익히게 된다. 인간의 언어는 다른 동물에서는 볼 수 없는 결정적인 차이점 가운데 하나이다.
NEW
몸짓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는데 몸짓을 통한 의사소통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본능으로 기본내장되었으며, 이는 다른 영장류와도 공통으로 공유된다.[8] 예를 들어 기쁠 때는 웃고 기분 나쁠 때는 찡그리는 것...참고로, 얼굴이 붉어지고 이빨을 드러내며 거친 숨을 몰아쉬고 과장된 몸짓을 하며 눈을 마주치는 행위는 영장류 뿐 아니라 대부분의 포유류와도 공통된 언어로 공격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를 보이는 영장류. 혹은, 포유류들은 피하는 편이 좋다.

다만 이런 기본적인 몸짓언어 외에 성장 후 배우는 몸짓언어들은 속해있는 부족에게서만 통용되는 특징적인 언어를 쓰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사용할 때는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니 소리를 통한 언어가 통하지 않는 긴급상황이 아닌 이상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의 간략한 예시.
  • 보통 긍정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는 편이나, 이를 부정의 의미로 행하는 곳도 있다.
  • 엄지를 치켜세우는 행위는 찬사를 뜻하지만 그리스를 비롯한 일부 남부 유럽권과 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는 모욕을 뜻한다.
  • 검지끝과 엄지끝을 맞대어 동그라미를 만드는 행위는 서구권에서는 긍정, 혹은 돈을 의미하는 행동이지만 아랍권이나 브라질에서는 저주의 표현으로 쓰인다.
  • 검지와 중지로 V자를 만드는 모습은 일반적으로 승리의 표식으로 알려져있지만, 영국에서는 V자를 만든 손의 손등을 상대방 쪽으로 향할 경우 Fuck you라는 뜻이 된다.[9]
  • 한국에서는 검지와 중지 사이로 엄지를 밀어넣는 것을 의 의미로 사용.[10] 하지만 브라질에서는 행운을 빈다는 뜻[11]이다.

3.3.3 주요 서식지

섭씨 8~25도 사이의 온도와 충분한 산소를 가지고 독성이 없는 대기가 있으며, 개체가 들어갈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서식한다. 또한, 인간은 이라는 거주지를 생산하여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탈것에도 이러한 능력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허나 몸이 적응하기도 전에 이러한 서식지가 급변하게 되면서 이에 따른 질병도 따라오게 되었다. 아직 인간의 몸은 콘크리트로 만든 보다는 나무가 듬성듬성 있는 푸른 아프리카 초원[12]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서식지의 급변화에 따라 동물과 곤충. 땅에 있는 세균 및 기생충 등을 통해 옮겨져 인간에게 생기던 질병이라던가 추운 지방의 경우는 동상 등 인간에게 걸리는 질병들이 많이 줄어든 이점도 있으며, 현재의 인간들한테 덥고 습하고 온갖 맹수들과 기생충세균들이 있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잠을 자라고 하면 글쎄….

3.3.4 사회적 특징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불릴정도로도 불릴 정도로 사회적 특징 역시 다른 동물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개체가 살아온 길이에 따라 해당 개체를 일컫는 호칭이 달라지며 부르는 법은 다를 지언정 전세계 어느 인간 사회를 막론하고 대략
정도로 구분되어 불린다.[13]

한때 동물 중 유일하게 문화정치를 하는 동물로 생각되어 왔으나 돌고래침팬지등 다른 포유류의 생태가 서서히 밝혀짐에 따라 그러한 생각은 부정되었다. 그러나 정치나 문화 등은 각각의 무리마다 매우 다양하여 일일이 열거조차 할 수 없다.

정치는 매우 복잡하여 전쟁이나 동맹 따위의 규모가 큰 행위가 곧잘 일어나며, 보통 소수의 우두머리 개체들이 다수의 개체를 국가라는 이름 아래 결집시켜 정부를 두고 무리지어 생활한다.

인간 문화의 가장 큰 특징종교가상 창작물 등으로서, 이러한 행위는 오직 인간에게서만 발견되고 있다고 여겨진다.

3.3.5 짝짓기 및 출산

암수 모두 2차 성징이 시작되는 15살 이후부터 생식활동이 가능하다. 단, 암컷의 경우 50살 전후로 폐경기가 들면서 생식능력을 잃으나, 수컷은 평생 생식활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몇몇 개체는 5살에 월경이나 몽정을 하거나 70살까지 폐경이 오지 않는 등 특이한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번식력은 뛰어나긴 커녕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요즘들어 어린 개체의 사망율이 매우 낮아 실제 번식력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생식활동은 보노보 등과 함께 가장 왕성하고 중요시하며 성기 크기와 성행위 지속시간은 영장류 중 가장 길다.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를 하는 경우가 압도적이나, 드물게 그 반대 행위도 존재한다.
생리적으로 일부다처제 사회를 이루었었으나 오늘날에는 일부일처제를 사회의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일부다처제가 남아 있는 사회도 존재하며, 극히 일부는 다부일처제를 허용하고 있다.

'안모(얼굴 모양)'는 생식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동물, 즉 소, 돼지 등과 달리, 인간은 머리 모양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이는 개개인을 식별하는 부호 역할을 한다. 생식에서도 생식능력에 대한 신호발송의 역할을 한다. 여성의 경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 안모의 매력도가 최절정에 이르는데, 이는 가임능력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술에도 나와있든, 여자의 가임기간은 일생에서 볼 때 매우 짧은 편이다. 남성의 경우도 안모가 역시 중요하지만, 여성보다는 그 중요성이 훨씬 덜하다.
균형잡힌 안모는, DNA에 이상이 없으며, 호르몬 생성이 균형을 이룬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성에게 선호된다.
얼굴 모양으로 확실하게 구분이 가능한 다운증후군의 경우, 21번 염색체의 문제로 발생한다. 턱이 비정상적으로 길어 보이는 말단비대증의 경우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발생된다. 이런 신체 내부의 오작동이 안모에 표현됨으로써, 생식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추측된다.

배우자를 고르는 방식은 여타의 동물들과 흡사하다. 신체적으로 우수하거나 집단 내에서 우위를 점한 수컷이 선망받으며, 그러지 못한 수컷은 냉대받는다.
암컷의 경우 가임기간에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될 것으로 보이는 근육, 털 등이 많은 개체를 선호하나 보통 때에는 중성적인 형태의 수컷을 선호하는 것 같다. 이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개체의 경우 암컷을 임신시킬 확률은 높으나, 보육에는 형편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태생'이며, 한 배에 보통 1~2마리의 새끼를 배고, 흔치 않지만 3~4마리까지 나오는 경우가 존재한다. 공식 최고기록은 7마리.
암컷은 신체 내부에 자궁이라 불리는 근육덩어리 기관에 을 낳으며 수컷이 생식기관을 암컷 체내에 밀어넣어 정액을 넣는 체내수정을 한다. 그리고 이 암컷의 체내에서 부화하면 자궁에 붙어 기생을 시작한다!!

이 종양덩어리는 고약하게도 어미의 내분비체계를 붕괴시켜 영양분을 흡수하기 시작한다. 물론 어미도 가만이 있지는 않아 각종 항체를 보내 자신의 자식을 낙태시키려 애를 쓴다. 탄생부터 부모자식간에 싸움이 시작된다!! 역시 전투종족!! 새끼는 앉아서 당할 수 없기에 태반이라는 강력한 방어막을 만들어 방어하게 된다.

이때부터 부모와 자식간에 지루한 화학전이 계속되는데, 보통 이 전쟁은 팽팽한 접전을 유지하다가 결국 탯줄에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산소가 필요할 만큼 2세 개체가 자라게 되면 호르몬을 분비해 자궁을 수축시키게 되고, 이는 어미의 몸밖으로 나올 때까지 지속된다. 참고로 이 전쟁의 향방이 도중에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 큰 문제가 일어난다. 어미의 승리는 자식의 사산으로 이어지며, 자식이 승리하면 어미의 내분비체계를 완전히 붕괴시켜 인슐린 분비를 막은 뒤 양분을 빨아 먹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때 어미는 임신 당뇨병이나 임신중독증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러나 이건 신체의 경우고, 정신적인 부분을 보면 옥시토신의 영향으로 자식 개체와 부모 개체간의 유대감이 매우 높은 편인데 심지어는 임신당뇨 등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자식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신체가 불안정하여 출산실패율이 다른 동물에 비해 매우 높기 때문인지 머리 크기는 더 이상 늘지 않고 있다. 또한 다른 동물과는 달리 상당히 미성숙한 상태에서 태어나며, 태어난 뒤에 스스로의 힘으로 이동할 수 있을 때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인간에게 가장 발달한 감각인 시각은 5~6세가 되어야 완성된다!
현재 인간은 인공자궁 개발에 한창이며, 시험관을 이용해 인공배양하여 착상시키는 수준까지 와 있다.

보육기간이 포유류 중 가장 길어, 사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19살 ~ 30살 전후가 되서야 겨우 부모로부터 개체가 독립하며 당연히 교육기간도 그만큼 길다. 임신기간 역시 여타 동물에 비해 가장 긴데 생명에 위협을 받는 경우가 없어졌기도 하며 그만큼 지능이 발전할 여지가 여타 동물에 비해 매우 클수 있게 되었다.

한 쌍의 인간이 실제로 낳는 개체는 평균 3~4명으로, 중국을 비롯한 몇몇 사회에선 정부에서 통제를 가해 1명인 곳도 있다.

페로몬을 발산할 때도 있는데 놀랍게도 이를 감지하는 부분은 완전히 퇴화되어 버렸지만 이 의사소통 수단은 아직까지도 정상작동되고 있다(…)

3.4 인간에 대한 평가

틈만 나면 여러가지 이유로 싸우게 되는 전투종족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지적 생명체의 업으로 보인다. 옼스의 현실판 현실에서는 전쟁이 인간을 합니다!![14][15] 역시 인간은 만악의 근원! 역시 수령님 말씀이 맞았어! 잠깐, 윗동네 혹부리우스 수령이 아닙니다! 엔하위키주체사상을 철저히 배격합니다!

또한, 종교적인 이유나 생긴 게 흉하다는 등 뭣도 아닌 황당한 이유를 들어 다른 생명체를 학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실 '장난' 등의 뭣도 아닌 이유로 다른 종을 죽이는 동물은 인간 말고도 많이 있다.

간단한 예로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만 하더라도 바퀴벌레 등의 벌래를 장난으로 괴롭히다 죽이는[16] 것도 그렇고, 아주 가끔 원숭이가 개구리를 오나홀(...)로 쓰는 걸 봐도(...) 별것 아닌 이유로 다른 생명체를 학대하는 천성은 딱히 인간만의 것이라곤 할 수 없다.

…그러나 여타저타 이유를 떠나 그냥 마음에 안 들어서[17] 다른 동물들을 학대하는 경우도 많을 뿐더러 수많은 생물들을 멸종시키거나 멸종 위기에 몰아넣은 걸 보면, 전투종족이 맞는 것 같기도…[18] 현재 대멸종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라는 소리도 있다. 결론은 진정한 의미의 맹수
그리고 동물들을 멸종시키면서도 이젠 인공 고기를 만들어 조금 뒤면 어느 정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지경까지 왔다.

약 10만 년 전 플라이토스세 말에 갑자기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하는 사건이 있었다.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다가 호모 사피엔스의 이주경로와 비교해보자...
http://ncc.phinf.naver.net/ncc02/2011/3/31/149/2-2.jpg
호모 사피엔스가 이주 할 때마다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한다! 즉 인간에 의한 생물 멸종은 인류 초기부터 행해져 왔던 것처럼 보인다. 이 지옥 같은 행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19]

하지만 이런식으로 다른 생명체들을 괴롭혀대면서도, 그것을 죄로 인식하고 반성하며 나름의 도움을 주려 하는 생물은 이 자연계에 딱히 인간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20] 병 주고 약 주기 편드는 것 같아서 쓰기도 뭐하지만, 자신들의 특정 행동을 잘못이라고 인식하며, 그것이 딱히 자신에게 당장 느낄수 있는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님에도 미안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센세이션에 가깝다.[21]

지구를 그저 자기들 땅따먹기 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기도 하다. 물론 무리생활을 하고 각 무리만의 영토가 있는 동물이라면 이런 것은 피할 수 없긴 하지만 자신들 무리의 영토분쟁으로 인근의 다른 종에게까지 민폐를 끼치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22] 다만 영토분쟁이 아니라도 무리를 지어 움직이면서 다른 종에게 해를 끼치는 생명체들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초원을 황폐화시키는 메뚜기 떼나 중간에 마주치는 것들을 찢어버리는 개미 떼가 있다.
그리고 동물에 속하면서 정작 자신들을 다른 동물과 동등하게 취급하는걸 싫어하는 한심한 생명체이기도 하다. 동물이 싫으면 식물이나 원생생물로 분류하리? 다시말해 자기 종족에 대한 우월주의가 있다는 것.[23] 조금 더 나아가면 자신들이 속한 포유류를 가장 우월한 생물군으로 여기기도 한다.[24]
신체적인 스펙은 생태계 전체적으로 보면 높지 않다. 하지만 마냥 약하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게 인간은 그래도 덩치빨이 꽤 돼는 종이다. 그래봐야 인간보다 덩치가 비슷하거나 작지만 인간보다 쎈 놈들은 흔해 빠졌지만… 그 대신 집단성과 도구로 자신들을 포함한 수많은 종을 멸종시킬 수 있는 현 지구상의 생태계 최정점에 위치한 종족임과 동시에 지구 내의 최고 사기 종족. 템빨이란 게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기존 자연계의 생명체보다 의학의 발달로 사망율이 크게 줄어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는 정체된 것으로 보이나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으며,[25] 유전자 조작까지는 아니지만 현재에도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외형을 다른 모습으로 바꿔 버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고, 나아가 아예 성별 자체를 바꿔 버리는 경우도 적잖이 이뤄지고 있다. 단 성별을 바꿨다고 해도 생식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

동양 철학에선 인간을 흔히 수심가지 인심난지(水深可知 人心難知.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로 표현할 정도로 인간 자체는 속마음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생명체로 보고 있다.

인간이면서 인간을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함 때문에 철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했고, 이것은 시대가 흐를수록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인간의 모든 정신 문명의 모태가 되었다. 결국 나뭇가지가 퍼져 나아가듯 이 철학에서 여러 다양한 학문들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이렇게 지구 최강의 사기 종족에 올랐으며, 혹자는 인간을 봉인된 이라고 평가한다. 정작 인간 자신들은 예의, , 도덕 등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이 많다. 특히 부모님의 주장에 따르면 부모님 말씀 잘 따르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인간이 된다.고 하기 때문에 이러한 규칙 외에도 공부도 같이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규칙들을 위반하는 바람에 범죄를 저질러 인간으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한 몇몇 케이스가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역으로 인간한테만 적용되는 도덕관념을 동물한테 적용해서 죄없는 동물들을 까는 실로 이뭐병스러운 추태도 보이고 있으며[26], 인간이 다른 동물들을 그저 자신들보다 덜떨어진 비하적 존재로 보는건 부정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당연하지만 개빠고양이빠 등 특정 동물만 우월하게 쳐주는 족속들도 있으니 이는 개인차가 있다. 물론 특정 동물만 우월하게 쳐주고 나머지를 열등하게 보는 시각 또한 좋지 않다.

자신들의 단점을 알고 있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고치려고 하지 않거나 고치려다가 허구한 날 삽질하는 종족이라는 평도 받는 반면, 인간이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절멸 위기[27]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생존 및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정리하자면 현재 개체 수가 50억을 넘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고 개체가 속한 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해당 개체들의 성격 또한 엄청나게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렇다. 또는, 저렇다. 라고 대충 뭉뚱그려서 단언할 수가 없는 종족. 자세한 것은 인간비판 항목 참조.

……끝으로 한국이란 나라에 사는 부족들 사이에선 그들의 전투집단 중 하나인 군대에 다녀와야 인간이 된다는 말도 있다 카더라. 물론 이마저도 반박되고 있다.

3.5 종류

본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예들. 직립을 선택한 영장류는 결코 적은 종류는 아니었다. 그러나 단 한 종, 현생인류를 제외한 모든 다른 근연종은 절멸되었다.

네안데르탈인을 비롯한 근연종('호모'라는 학명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종)은 절멸한 것이다. 때문에 어찌보면 인류는 꽤나 외로운 종이다. 다만 근연종이 현존한다면 비슷한 자원을 소모하는 생태학적인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보니 인간끼리 전쟁뿐 아니라 근연종간 대규모 종족 전쟁이 벌어졌을 지 모르니 차라리 다행이다.

3.6 신체부위

3.6.4 신체에서 생성되는 부산물 및 노폐물

4 가상 매체에서의 인간

만화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악당에게 약골, 개허접, 쓰레기, 해충 등의 인간비판을 받으며 멸종 위기에 자주 처하는 종족. 까이는 이유도 다양하다. 멍청해서, 약해서, 무능해서, 더러워서, 치사해서, 비열해서, 생긴 게 이상해서 등등.[28] 현실세계에서 인간 이외의 생물들은 인간을 이렇게 볼지도 모른다. 아니면 이미 이렇게 보고 있거나.

가이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작품에선 주로 지구를 좀먹는 암세포 등으로 표현되지만, 반대로 자연의 힘 앞에서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무력한 존재로 묘사되기도 한다.[29]

어떤 사신의 말에 따르면 재밌다고 하고, 어떤 흡혈귀는 인간은 역시 멋지다고 말하는 걸로 볼 때 나름 괜찮은 점도 있나 보다.

SF물로 가게 되면 인간은 외계인보다 휠씬 뒤떨어지는 기술력을 갖고 있거나 훨씬 뒤떨어지는 신체능력 및 지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인간 주인공이 주인공 보정으로 이와 대등하게 싸우거나 이긴다. 외계인들은 고등기술을 만들 기술은 있어도 잔머리는 인간한테 한참 뒤지는 거 같다.


가끔 인간이 우주에게 바이러스라는설정이 자주보이는데, 일반인이 우주로 못나가는세계관이라면 거 참...

판타지소설 등에서는 다른 종족들보다 별로 우월한 점은 없지만 교활함과 번식력 때문에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막상 그런 작품들을 읽어보면 번식력이 강한 것은 어디까지나 이고깽 뿐이고, 사실은 번식력이 아니라 근성과 무한한 욕망으로 살아온 게 아닐까 한다.

드워프에 비해서는 광물 이용 능력과 무기 제조 능력이 떨어지고 오크에 비해서는 힘이 떨어지며 엘프보다는 자연 친화력과 수명, 질병 면역력 기타 등등이 다 떨어지는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 능력 덕분.[30]

워해머 판타지 소설인 고트렉과 펠릭스에서 드워프 고트렉은 용감한 인간을 엘프드워프의 혼혈이라고 칭한다. 물론 동족이 그런 끔찍한 혼혈을 허용했을 리 없다고 말한다.

요즘은 인간의 전투종족 같은 면을 기반으로, 다른 동물이나 요괴보다 훨씬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흠좀무한 생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 기믹을 역으로 이용해서 인간은 약하지 않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정확히는 뭔가를 지킨다는 강한 의지 때문에 약하지 않다는 것). 콘스탄틴처럼 옛날부터 악마에게 야바위를 쳐 온 종족이기도 하다.

또한 '천사에게는 없는 악이, 악마에게는 없는 선이 공존하는 종족'이란 이유로 '사실은 인간이 최강'이라는 식으로 언급하는 경우도 많이 늘었다. 디아블로 시리즈가 대표적.

여튼 웬만한 게임이나 영화 등등 각종 문화산업 생산물들의 주인공은 대부분 인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긴 창조자가 인간이니까….

4.1 인간에 대해 개성적인 정의를 내린 작품 목록

  • 강철의 연금술사 : 에드워드 엘릭의 말에 따르면 평균적인 크기의 인간의 구성 성분은 물 35l, 탄소 20kg, 암모니아 4l, 석회 1.5kg, 인 800g, 염분 250g, 초석 100g, 유황 80g, 불소 7.5g, 철 5g, 규소 3g으로 이뤄져 있다.[31]
  • 공각기동대 : 사람의 몸이 일상적으로 의체화된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을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해당 개체(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에게 영혼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된다.
  • 건퍼레이드 마치 : 인간의 생식능력이 없어져서 인간 자체가 복제품(클론)이 되었다. 클론이 아닌 '진짜 인간'은 제1세대로 부르며 작품 내의 클론들은 제6세대.
  • 걸리버 여행기 : 주인공 걸리버가 소인국, 거인국, 문명이 극도로 발달한 나라, 인간 대신 이 지적존재로 자리잡은 나라 등 평범하지 않은 인간들의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들의 사회상을 정리해놓은 모험기.[32]
  • 기생수 : '악마'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생물인 동시에, 유일하게 자살하는 생물.[33][34] 덧붙여 작 중 인물인 히로카와 다케시는 "인간이야말로 지구에 기생하는 생물"이라 주장하는 반면 역시 작 중 인물인 사토미는 "어떤 생물이라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인간"이라고 주장한다.[35]
  • 나무 中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 외계인 입장에서 본 인간 생태 설명서.
  • 닥터후 : 100조년 후에 우주가 멸망할 때까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종족 중 하나. 달렉황제는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해 달렉을 만들기도 했다. 달렉 섹의 말에 의하면 달렉과 심히 흡사하다고 하며, 전쟁에 관해서는 대단한 천재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간은 희대의 전투종족 달렉에게서도 전투종족으로 인정받은 셈. OTL.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큐베 曰, 지나치게 감정적인 지적생명체이자 우주의 엔트로피 순환에 의한 에너지 소모량을 매꿔줄 최고의 에너지원. 그러나 그들이 정의한 섭리를 깨부순 예외의 존재가 있었다.
  • 매트릭스 : 스미스 요원 왈 인간은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 # 그리고 만능 에너지원으로도 표현.
  • 슈퍼내츄럴 : 주로 천사들에게 많이 비판받는 종족. 그 중에서도 루시퍼는 인간 때문에 수감생활무저갱에 갇히는 신세가 돼서 경멸 수준이 거의 최고[36]수준에 이르며, 이런 이유 때문인지 루시퍼는 인간을 "They are broken, flawed, abortions!"라고 했고, 유리엘은 "mud monkey."라고 부른다. 다른 대부분의 천사들은 "hairless ape."이라고 부른다.
  • 슈퍼맨 - 배트맨 - 슈퍼걸 2 : 메인 빌런인 다크사이드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과 격돌하게 되자, 배트맨이 다크사이드의 행성을 통째로 날릴 계획을 세우고 이것으로 다크사이드를 협박하자 다크사이드가 물러났다. 이 때 다크사이드는 "너희 인간은 승리를 위해서라면 동족도 거리낌없이 희생하는 독종 중의 독종이군. 경의를 표한다."라고 한다.오오 뱃신 오오
  • 여신전생 시리즈 : YHVH가 만든 존재로써 유일하게 성장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 분명 세계관 자체는 인간 정도는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지만 정작 마왕급들이 인정하는 최강은 인간이다. 그런데 의외로 고위의 악마들은 '인간'이라고 하지 않고 '인간의 아이'나 '인간의 자손'이라고 칭하고 있다. 아마 그치들 입장에서 인간은 아담정도 되야 인간인 모양.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돌고래보다 지능이 낮지만, '깊은 생각'을 능가하는 컴퓨터인 '지구'의 부속품이었기 때문에 뇌 속을 뒤지면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의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존재.
  • 워크래프트 세계관 : 인간(워크래프트) 항목 참조.
  • 유산 4부작 세계관 : 엘프와 더불어 라이더가 될 수 있는 종족이지만, 다른 판타지 소설에 비해서 인간의 비중이 적다. 설정상 라작이라는 종족의 먹이이며, 엘프에 이어, 엘러게이시어 대륙의 두번째 이주 종족이다.
  • 지구를 지켜라 : 작 중 인물인 강만식 사장 왈 "너흰 정상이 아니야! 미쳤어! 이 우주 어디에도 너희들처럼 같은 종을 학대하고 그걸 즐기는 생물은 없어!" ...결국 그 말에 걸맞게 극 중 최후반부에서 인류는 전멸당한다.[37]
  • 진격의 거인 : 거인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에 의해 인간들의 행동반경이 극히 협소해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생존 분투기.
  • 진진돌이 에볼루션 : 수인들에게 발리는 것 같지만 지성있는 존재의 선배격 답게 수인을 꼬셔 같은 편으로 만들거나 낚는 등 저력을 보여주는 종족.(시즌 2기 15화에서 진진과 같은 호송차에 타고있는 붕어병사들이 신 소위에게 낚여 총 한번 못 쏘고 저항군에게 사살당한다던가. 수인이든 인간이든 지성있는 것이란 정말 무섭다.)
  • 크툴루 신화: 인간은 좋은 뇌 공급원이죠 - 미고
  • 해리 포터 시리즈 : 마법사와 마법사가 아닌 일반인인 머글로 나뉘며, 머글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며 마법사의 존재도, 마법도 전혀 알지 못함.

4.2 인간들의 기원에 대한 창작물 속의 설명

  • 강식장갑 가이버 : 강림자들이 전투를 위해 만든 전투종족이다.
  • 반지의 제왕 계열 : 일루바타르가 고안해 놓은 엘프를 뒤따르는 종족. 죽음을 선물로 받았으나 인간은 이 선물을 오인하고 불평한다.
  • 두네다인 : 선택받은(?) 인간들. 수명이 긴 인간의 왕이다.
  • 디아블로 시리즈 : 악마천사를 혼합해 만든 생물.
  • 리니지 2 : '파괴신 그랑카인'이 다른 종족을 만들다 남은 찌거기로 만든 종족.
  • 마크로스 세계관 : 50만 년 전에 프로토 컬쳐가 만든 생물.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우주에서 온 고대 아틀란티스인이 자신들을 위하여 일해줄 하수인 명목으로 원숭이를 개조(…) 하여 만들어낸 지적생명체로 묘사됨.
  • 아톰코믹스 버전 : 어떤 외계인이 호기심으로 유인원을 생체실험해서 태어났으며, 우주법에 의하면 인간의 창조는 범죄행위라 나중에 증거인멸로 인간을 멸종시키러 왔다가 되려 인간에게 당함.
  • 에반게리온 : 초월적 외계종족이 보낸 릴리스에게서 태어남.
  • 엘더스크롤 시리즈 : 무(無)의 우주속에서 '엣'아다(Et'Ada)'라는 고대 종족 중 하나인 로칸이 몇명의 엣'아다(그 중 8명의 엣'아다가 오늘날의 에이드라, 즉 에잇 디바인이 된다)와 함께 세상을 창조하였으나, 참가자들 중 일부는 창조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창조 현장에서 탈출하였고, 일부는 그대로 남아 세계의 구성의 일부가 되었는데 거기서 오늘날 엘프, 인간 등의 종족들 또한 탄생하였다고 한다.
    게임상의 인간족들의 경우, 게임상의 무대가 되는 탐리엘 대륙의 북쪽에 위치한 '아트모라' 대륙에서 건너온 '네데'족이 그 기원으로, 아트모라가 기상 변화로 사람 살기 힘든곳이 되어버리자 일부는 아트모라에 남고 일부는 탐리엘로 넘어왔는데, 바로 그 넘어온 네데들의 후예들이 현 탐리엘 대륙의 인간들이다.[38] 수인족이나 엘프족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탐리엘로 진출했고 문명화가 늦어져서 한 때 엘프족들의 노예 노릇을 하거나 사사건건 충돌이 있어왔지만 결국 이들이 세운 제국이 탐리엘 전역을 지배하기도 했었다. 4세기경에선 불안하긴 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인간도 인종 분류가 있어서 요쿠다에서 온 전사 집단 레드가드족, 네데의 원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노르드족, 엘프와 네데 사이의 혼혈 민족인 브리튼족, 그리고 딱히 대단한것도 없지만 부족한 점도 없는 임페리얼족 등으로 나뉘며, 이 외에도 게임상 직접 등장하지 않은 소수 인간 민족들이 많이 있다.
  • 헬파이어(소설) : 조물주가 만물을 창조한 뒤, 세계가 완전해지려면 파괴가 필요한데 직접 만든 창조물을 파괴할 수 없어서 대리인으로 인간을 만들었음.
  • 크툴루 신화 : 올드 원들이 우보 사틀라의 생체조직으로 생체실험하다 만들어낸 별볼일 없는 허약한 존재들. 안티테제인 참마대성 데몬베인에선 그나마 좀 낫지만.
  • 흑신 : 진성 원신령에서 가장 능력이 낮았던 사우전드가 현대인류의 조상인 무기의 부족을 아낌없이 도와주면서 모든 종족의 정점에 선 종족으로 진화시켰다.
  • Warhammer 40,000 : 올드원들이 뿌린 생명중 하나인 '기묘하게 생긴 짐승(Comical tree-beasts)이 진화하여 지금의 호모사피엔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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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틴어화한 Linnaeus로 표기되기도 한다.
[2] 지상 최대의 쇼에서 리처드 도킨스는 미국인의 44%가 신이 지금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믿는다며 개탄하기도 했다. 그럼 어떡해 원래 청교도 국가였는데...썩어도 준치라고
[3] '야훼'나 '알라'나 부르는 법만 다를 뿐 동일한 신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 싸운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무종교인의 인식일 뿐 서로는 완전하게 다르게 인식하고 있으니 두 종교인 앞에서 그런 드립쳤다간 불경죄로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4] 불교의 종교적 해석으로 七을 다른 수로 보는 견해도 있다.
[5] 마늘(달래)과 쑥은 벌레나 잡신을 쫓는 제의적 의미의 물건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6] 엄밀히 말해 물리적으로 지구를 날려버리지는 못하며, 지구의 궤도를 한 치 바꾸는 것조차도 불가능하다. 인간이 가능한 것은 겨우(…) 인류 자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종을 날려버리는 일에 불과하며, 이는 인류에게는 큰 사건이겠지만 지구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원래대로 존재할 것이다. 인간이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자부심은 또 하나의 인간 중심적 오만일 뿐이다. 지구 입장에서 볼 때는 그 위에 포유류 몇 종이 살건, 공룡이 살건, 바퀴벌레개미가 살건 별 차이가 없다.
[7] 지구를 완전히 박살내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조하라. 영문 및 스압 주의.
[8]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 by 찰스 다윈
[9] 여담이지만 자세한 스토리는 이렇다. 프랑스와의 백년전쟁때 영국군 장궁병들에게 이골이 난 프랑스군은 영국군의 궁사들을 잡을 때마다 활을 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활을 쏠때 필요한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절단하기 일쑤였다. 이에 대응하여 아직 멀쩡한 궁사들이 성벽 위에서 놀리는 의미로 자신들의 멀쩡한 손가락들을 V자로 내보였다고 한다.
[10] 정확히는 에 대응되는 욕설.
[11] 두 봉우리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한다.
[12] 인류가 다른 대륙으로 진출하지 않았을 때의, 아프리카 대륙은 지금처럼 사막이 넓지 않았다. 그래도 사막이 여전히 넓고 그 주변에서는 살기가 척박하였지만, 인류는 사막이나 황무지에서 살지 않고 초원지대에서 살았다.
[13] 한국에서는 30살을 넘어도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지 않았을 경우 어른이 아직 안 됐다.고 부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실 '어른'이란 말 자체가 어원을 따지면 '얼우는 행위를 한 사람'. 즉, 부부라는 뜻. 이라지만 이는 좀 나이든 분들의 생각이고 어른이라 함은 기본적으로 청소년과 대칭되는 개념이지 청년과 대칭되는 개념이 아니다. 청년의 다음 단계로 어른을 설정하는게 다소 무리가 있다. 청년의 다음 단계는 장년 중년이다. 물론 장년과 중년의 구분 역시 전통사회의 개념이고 현대사회에선 청년과 장년 장년과 중년의 구분이 희미해서 청장년 중장년이란 표현이 압도적이다. 이 분류는 유년 소년 청소년 청년 중년 노년으로 고치는게 자연스럽다.
[14] 인간 이외의 유인원도 전쟁을 하긴 하지만 애초에 다른 유인원들은 인간에 비해 한 무리에 속하는 개체수가 적기 때문에 그리고 남획과 개발에 의한 개체수 감소 크리 전쟁의 규모는 매우 작다. 그리고 인간처럼 쓸데없이 전쟁을 하진 않을… 라나?
[15] 인간이 전쟁이라 불릴 정도의 사건을 일으킬 때는 반드시 저 마다의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지 쓸데없이 한 적은 없다. 그저 그 이유가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터무니없는 이유라는 게 문제지 그리고 유인원일 지라도 자신의 이익이 걸려있다면 싸움을 하는 것이 인간과 똑같다.
[16] 포식자는 배가 부를 때 먹잇감을 식용목적이 아니라 놀이목적으로 죽이곤 한다. 이런 행위를 모두 사냥연습의 일환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사냥연습으로 할 때도 있지만 그저 순수한 장난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17] 대표적으로 희생되는게 외모나 행동양식이 '혐오스러운' 생물들. 당장 까마귀 항목만 봐도 인간이 얼마나 자연을 멋대로 판단하는지 알 수 있다.
[18] 다른 생물도 다른 종을 멸종시키는 게 가능하긴 하지만, 그 능력의 차이가 넘사벽...
[19] 물론 다른 설도 있다. 간빙기가 오기 시작하자 빙하기에 적응한 대형 포유류들이 적응을 못했다는 설과 인간이 기르던 가축들의 질병에 멸망했다는 설. 하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인류가 사냥했다는 설이다. 혹은 기후변화 때문에 안 그래도 골골거리던 대형 동물들을 사냥했다던가…
[20] 정확히 말하면 아직까지 밝혀지기로는 왜냐면 다른 동물들과 말이 안 통하니 그들도 자신의 과거한 행동을 반성한 적이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다.
[21] 하지만 이것을 인간만의 특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생각이다. 다른 지적생명체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전에는 인간만이 가지는 특성이라고 결론지어서는 안된다.
[22] 쉬운 예로 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의 수많은 섬에 살고있던 여러 종의 뜸부기가 곁다리로 멸종되었다.
[23] 이것에 근거한 것으로 '존재의 대사슬'이 있다. 리처드 도킨스지상 최대의 쇼에서 이것을 깐 적이 있다.
[24] 물론 포유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하는 분류군은 포유류가 아니다. 포유류는 전체 척추동물 중 가장 종 수가 적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하는 분류군은 다름아닌 세균이다.
[25] 디스커버리의 다큐 '미래의 지구'와 그의 원조격인 책 애프터 맨으로 유명해진 영국의 생물학자 듀걸 딕슨(Dougal Dixon)의 저서 '맨 애프터 맨(Man after man)'을 보면 실제로 이런 설정이 나온다. 심지어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신인류의 후손이 다시 진화하여 이미 멸종한 동물들의 생태지위를 메꾸고 그 중 일부는 다시 현대인 수준의 지능을 갖춘다는 흠좀무 한 내용도 나온다!
[26] 참고-뻐꾸기
[27] 비교적 최근의 예로는 수십번이 넘게 실제로 벌어질 뻔 했던 핵전쟁이 있다
[28] 웬만한 판타지물에서는 인간보다 약한 건 종족 취급도 안 하며 신체적으로 강한 놈들은 죄다 버린다. 바키라던지, 전국 바사라라던지, 철권이라던지... 하지만 그렇게 보기도 힘든 게 모 빗자루머리 격투가어떤 놈도 쓰러트리는데... 애초에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믿는 것이 싫었던 듯…
[29] 이 계열의 대표작으로는 2012가 있다.
[30] 단 드워프보다는 키가, 오크보다는 지능이 앞선다. 엘프에게는 답 없지만 이쪽은 수 자체가 소수고, 결정적으로 욕심이 없다.
[31] 이걸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10만원도 채 안 나오는 금액이지만, 그렇다고 좌절할 건 없다. 중요한 건 재료가 아니라 구조며, 이 말을 빌미로 "인간 따위 싸구려 쓰레기에 불과해."라고 말하는 중2병 환자자들에겐 "다이아몬드하고 흑연하고 같냐?"라고 되받아치면 된다. 그리고 어차피 재료비가 소비자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다.
[32] 국내에는 소인국, 거인국에 관한 이야기만 널리 알려져 평범한 동화 정도로 널리 알려져있지만, 실상은 당시 사회상을 패러디해 통렬히 비판한 동시에 인간비판적인 성격의 소설
[33] 일부 동물들의 경우 자살한다는 얘기가 있으나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예를 들어 집단자살을 한다고 알려진 레밍의 경우 이동하다가 낭떠러지 같은 것을 보면 그대로 뛰어넘어서 이동하려 하기 때문에 자살을 하는 것으로 오해됐다.
[34] 이에 대한 반론. 더 코브에 의하면 돌고래도 자살을 한다고. 자살 수단은 익사
[35] 물론 인간비판 항목에도 나와있듯 결국은 개인차다.
[36] 크라울리의 대사 중에 그(루시퍼)의 눈에 인간들은 그저 더러운 고름주머니에 불과하다는 대사가 나온다.
[37] 인간만 전멸당하는 수준에서 끝난 게 아니라 아예 지구 자체가 우주의 먼지로 사라져버렸다. 다른 동식물 지못미.
[38] 단, 레드가드는 아트모라가 아니라 요쿠다 대륙이 기원이라서 네데와는 혈통이 다를 가능성이 존재한다. 아니면 요쿠다에 정착한 네데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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